검찰청 직고소 현재까지 진행상황
한 달 지났는데 이제 피의자 주소지 지청으로 이관되고 수리했다. 아마 오늘 내일 중으로 담당 검사 배정될 것 같다. 만약 이글 보는 분들이 계신다면 이정도 속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냥 고소하고 까먹고 살다보면 잡을 것 같다. 제 사건은 피해자가 30명 넘고 피해액도 총 1000만원 넘는다. 하지만 재판을 가도 3천만원 이하 소액재판이라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일상/주절주절
2020. 3. 26.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