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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스시산원 궁 후기

    2021.08.21 by 아리따운노을

  • 스시 츠바사 디너 후기

    2021.06.26 by 아리따운노을

  • 카와카츠 돈까스 후기

    2021.06.21 by 아리따운노을

  • 용산 스시우미 디너 후기

    2021.06.06 by 아리따운노을

  • [AWS] RDS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 생성(mariadb)

    2021.06.01 by 아리따운노을

  • 최강금 돈까스 후기

    2021.05.01 by 아리따운노을

  • 스시스미레 런치 후기

    2021.04.24 by 아리따운노을

  • Node.js 공부 (2)

    2021.04.19 by 아리따운노을

광화문 스시산원 궁 후기

회사 복지로 엄마 건강검진을 받게 해드려서 부모님이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올라오셨다. 그래도 오랜만에 엄마를 만난거라 맛있는거를 사드리기 위해 스시 오마카세를 병원 근처에 예약 했다. 스시소라 광화문점도 있지만 거기는 저번에 가봤던 경험이 워낙 최악이었어서 스시 산원에 도전해봤다. 위치는 이곳에 있다. 광화문역에서 내려서 경복궁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있다. 건물 지하에 있는데 내려가보면 건물 지도가 있어서 그걸 보고 찾아가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이 간판이 보인다면 맞게 찾은 것이다. 오픈은 6시 반 정각에 해주니 혹시 일찍 도착했다면 앞에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면 된다. 시간이 되면 안에서 직원이 나와서 들어가게 해준다. 전화로 예약할 떄 셰프 지정을 하겠냐고 안물어봤었는데 애초에 셰프 한분이서 전부 다 커..

코스콤/식사 2021. 8. 21. 01:31

스시 츠바사 디너 후기

저번 스시 우미 이후로 오랜만에 스시 오마카세에 다녀왔다. 이번엔 처음 가보는 스시 츠바사! 회사 동기가 가봤는데 꽤 괜찮았던 업장이라고도 했고 맨날 갔던데 가는것보단 내 입맛에 맞는 새로운 업장을 찾아보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 위치는 신사역에서 내려서 가로수길쪽으로 가다보면 금방 나온다. 7시 시작이라 평일 저녁이었는데도 여의도에서 퇴근하고 뚜벅뚜벅 여유있게 도착할 수 있었다. 오히려 너무 일찍 도착해서 가로수길 한바퀴 돌았다. 역에서 가까워서 생각보단 금방가는데 원룸 1층에 업장이 있는지라 간판만 없으면 여기 있다고? 할 위치에 있다 이 간판 보이는 오른쪽 원룸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 간판이 보인다면 지나치지 말고 오른쪽 원룸 아래로 들어가면 된다. 원룸 아래쪽을 보면 이 간판이 있으니 이 ..

코스콤/식사 2021. 6. 26. 01:17

카와카츠 돈까스 후기

이번엔 이전에 가려했는데 다른 곳을 추천받아 갔더니... 실패해서 미뤄뒀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유튜브에 최자로드를 굉장히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이 집도 최자로드에 나왔던 집중 하나였다. 저번에 이 근처에 최강금 돈까스를 갔다가 올렸는데 명성에 비해 딱히 찾아갈 맛은 아니었다고 느꼈는데 이 집은 그래도 낫겠지 하고 좀 더 기대를 하고 가봤다. 위치는 망원역이나 합정역에 내려서 걸어가면 된다. 도보로 5분정도 걸으면 큰 사거리에 일식집 처럼 식당이 있다. 담엔 식당 근처나 식당 전경도 찍어야지... 맨날 음식사진만 찍는다. 메뉴판도 안찍었네... 메뉴는 이렇게 있었는데 내가 먹고 싶었던건 안심인데 ㅜ.ㅜ 품절이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등심을 먹었다. 기본 구성은 이렇게 나온다. 후추는 뿌릴지 말지..

코스콤/식사 2021. 6. 21. 23:20

용산 스시우미 디너 후기

오늘은 용산에 있는 스시우미에 다녀왔다. 내가 처음으로 오마카세를 접하게 된 업장이기도 하고 좋은 기억들이 있어서 좋아하는 식당이다. 혼자서도 간적이 있는데 이날은 두명이서 갔다. 같이 가는 사람은 오마카세를 처음 가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가본 업장중에서는 첫 오마카세로 이만한 업장이 없는 것 같다. 스시 도우도 괜찮은 업장이라고 듣긴 했는데 예약을 할수가 있어야지.... 분당 스시야도 예약 하려했는데 7월은 만석이라 못했다 ㅠㅠ 스시 미소도 저번에 가서 올리려고 사진 찍어놨는데 귀찮아서 미루다가 아직까지 안올렸다. 일단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는 우미먼저 올리고 나중에 시간 나면 올려야지 그럼 코스 시작 1. 일본식 달걀찜 요즘 자왕무시에 트러플 오일을 올리는게 유행인가... 저번에 갔던 스시 미소에서도 ..

코스콤/식사 2021. 6. 6. 20:11

[AWS] RDS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 생성(mariadb)

배경 회사 내에 cop라고 스터디를 하는 그룹에 들어가게 되서 어쩌다보니 개발 포지션을 버렸다. 나는 node로 간단한 백엔드를 구현할 예정인데... 솔직히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업무에 무리안가는 선에서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 일단 지금은 front/back 기본적인 기획과 틀을 잡아가고 있는 과정인데 코로나 검사받아가지고 헬스도 못가고 밖에도 못나가서 오늘은 그냥 환경 세팅을 계속하려고 한다. 회사에서 지원받아가지고 하는거라 aws 사용비용도 걱정안하고 맘편하게 쓸수 있어서 좋다! 할라했는데 나한테 데이터베이스 생성 권한 안줬네... 요청하고 다음에 계속... 권한 받아서 생성을 계속하겠다. MariaDB Version 최신 버전은 10.5로 보여지는데 최신 버전은 아직 안정화되지 않았을 수..

코스콤/cop 2021. 6. 1. 18:08

최강금 돈까스 후기

퇴근하다가 급 돈까스가 먹고 싶어져서 인터넷을 뒤적뒤적 해봤는데 나름 평이 나쁜 것 같지 않아서 혼자 도전하고 왔다. 위치는 이곳에 있다. 여의도 출발 기준 9호선타고 당산갔다가 2호선으로 갈아타서 내려도 되고 5호선 타고 공덕에서 갈아타도 된다. 8번 출구로 나와서 지도보고 걷다보면 왼쪽에 반지하(?)위치에 최강금 돈까스가 위치해 있다. 테이블마다 이게 하나씩 올라와있는데 돈까스 소스는 겨자랑 섞어 먺고 테이블 위에 있는 기름과 소금을 섞어서 기름장을 만들어 먹으면 맛있다고 적혀있다. 기름장은 나쁘지 않았고 겨자도 괜찮긴 했는데 겨자말고 와사비가 있었으면 난 더 좋았을 것 같다. 돈까스는 튀겨지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먼저 장국과 밥이 나온다. 무슨무슨 좋은 쌀로 밥을 짓고 장국도 신경써서 만들었다고 설명..

코스콤/식사 2021. 5. 1. 14:34

스시스미레 런치 후기

난 사실 오마카세를 좋아한다. 작년에 시험치러 서울 올라왔다가 우연히 얻어먹은 오마카세의 매력에 빠져서 자주는 아니지만 시간과 돈이 될때마다 오마카세를 다니고 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내가 자주보는 유튜버인 먹적이 그렇게 칭찬을 한! 스시 스미레에 다녀왔다. 런치 가격이 무려 10만원...! 하이엔드 스시야는 아직 한번도 방문해본 적이 없어서 예약을 해놓고 한껏 기대를 해놓고 왔다. 예약을 이번주에 하는 바람에 이성준 쉐프 지정은 못했지만 다음 예약은 이성준 쉐프로 지정했다. 유명한 쉐프가 쥐어주는 초밥은 어떨지 그것도 기대가 된다. 그럼 음식 시작합니다~ 1,. 광어회 제일 먼저 광어회가 나왔다. 런치는 사시미코스가 아니라 스시 코스이기 때문에 츠마미가 나오지 않는다. 다만 먹적이 칭찬한 스시 스미레의..

코스콤/식사 2021. 4. 24. 23:14

Node.js 공부 (2)

잡설 참 오랜만에 글을 쓴다. 거의 두 달 만인거 같은데 수습기간때 정신 없기도 했고 집 구한다고 주말마다 돌아다니는 판국에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 이제 이사도 끝나고 정규직도 됐고 딱히 집에오면 할게 없기 때문에 개인 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 현재 업무는 C++을 사용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업무에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쪽은 워낙 고여있기도 하고 학부 때 주구장창 C++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Node 공부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회사에 나를 지도해줄 시니어 개발자가 없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라도 계속 공부하는 개발자로 남고싶다. 회사 입사하고나서 개발공부보다 주식시장 법규나 제도 공부를 훨씬 많이했다. ㅠㅠ... 아직도 어렵다. 주식 왜케 어렵냐고! 공부는 Node.js 교과..

코스콤/자기개발 2021. 4. 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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