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S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Young'S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60)
    • 코스콤 (11)
      • 회사생활 (1)
      • 여가 (0)
      • 자기개발 (2)
      • 기타 (0)
      • 식사 (7)
      • cop (1)
    • 취업 준비 (15)
      • 잡동사니 (0)
      • 공모전 준비 (0)
      • 지원 후기 (15)
    • 알고리즘 (98)
      • 백준 (41)
      • SWExpertAcademy (23)
      • 프로그래머스 (28)
      • leetcode (6)
    • 공부 (16)
      • 정보처리기사 (1)
      • 정보보안기사 (7)
      • 졸업과제 (7)
      • 정보보안 (0)
      • ElasticSearch (1)
    • 일상 (18)
      • 사진 (0)
      • 주절주절 (10)
      • 소송 (2)
      • 여행 (6)

검색 레이어

Young'S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전체 글

  • [몽골 여행 5일차 - 헝거링엘스]

    2024.08.18 by 아리따운노을

  • [몽골 여행 4일차 - 바양작]

    2024.08.18 by 아리따운노을

  • [몽골 여행 3일차 - 차강 소브라가]

    2024.08.16 by 아리따운노을

  • [몽골 여행 2일차 - 이흐 가자링 촐로]

    2024.08.14 by 아리따운노을

  • [몽골 여행 1일차 - 테를지]

    2024.08.14 by 아리따운노을

  • [몽골 여행 0일차 - 사전준비]

    2024.08.13 by 아리따운노을

  • 보증금 돌려받기 - (3) 보증이행 청구 완료

    2023.04.30 by 아리따운노을

  • 보증금 돌려받기 - (2) 임차권 등기명령 전자소송

    2023.03.10 by 아리따운노을

[몽골 여행 5일차 - 헝거링엘스]

아침에 일어나 간단하게 씻고 동행들과 이야기를 하니 새벽 4시 정도에 한명은 화장실을 갔다 왔다고 한다. 안무서웠냐고 물어보니 그때는 구름이 좀 걷혀 별이 있었고 무엇보다 배가 아프니 무서운거고 뭐고 아무것도 신경 안쓰였다고 했다. 난 그래도 무서워서 못갈 정도의 캄캄함 이었는데 인간의 생존본능은 생각이상으로 대단한가보다. 나는 아침밥을 먹고 화장실을 한번 들린후, 다음 여행지인 헝거링엘스로 출발했다. 이 날은 사막지대로 향하는 일정이었다. 가서 낙타도 타고 모래 썰매도 탈 예정이었는데, 비예보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한다. 이날은 도착해서 점심을 먹는다고 해서, 일단 달렸다. 가는길에 다들 열심히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하고 자고 반복하다보니 숙소에 도착했던 것 같다. 숙소에 어찌저찌 하다보니 ..

일상/여행 2024. 8. 18. 22:38

[몽골 여행 4일차 - 바양작]

전날 실컷 별구경을 하고, 아침을 먹고 바양작으로 이동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아침에 잠깨서 화장실 가려고 나왔더니 미소가 저쪽을 보라길래 봤더니 이렇게 무지개가 떠있었다. 조금 시간지나니까 연하게 쌍무지개 보였는데 그건 사진이 없다 ㅎㅎ;  대충 빵에 달걀 먹고 이동할 준비를 했다.  이날은 바양작으로 이동하는 날이었는데 다른팀보다 조금 일찍 출발한 듯 했다. 그런데 잘 가다가 갑자기 빠기가 멈추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차량 하부에 부품이 부서졌단다. 다행히 트렁크에 스페어 부품이 있어서 금방 교체할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했다.  차 수리는 한시간 정도 걸렸고 근처 사진찍고 마피아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갔다. 미소가 길가에 나있는 풀이 먹는거라고 하길래 설마 했는데 진짜 뜯어서 냄새를 맡아보니 ..

일상/여행 2024. 8. 18. 21:38

[몽골 여행 3일차 - 차강 소브라가]

쓸거면 바로바로 일기를 썼어야 했는데... 슬 기억이 많이 날라가고 있다. 얼른 마무리 해야지... 전날 별구경을 실컷 하고 오늘은 다음날은 차강 소브라가로 이동하는 날이었다. 대충 아침을 먹고, 다들 얼른 문명과 조우를 하고 싶었기에.. 일찍 출발했다. 이 날은 차강 소브라가를 가는 곳이었는데 대충 인터스텔라 빨간 부분이랑 비슷한 곳이라고 들었다. 가는길에 만달고비라는 곳에 들러서 장보기+식사를 하고 간다고 했다. 빠기가 사는 곳이라고 하는데, 데이터도 잘터지고 나름 사람사는 곳 같았다. 장보는 곳은 앞으로도 계속 갈 브랜드였는데 코스트코 느낌이었다.  여기서 화장실도 해결하고 장도 대충 보고 밥먹으러 이동했다. 마트 2층에 식당이 있고 한국인들이 꽤 먹고 있길래 여기서 먹는줄 알았는데, 여기 맛없다고..

일상/여행 2024. 8. 16. 14:36

[몽골 여행 2일차 - 이흐 가자링 촐로]

2일차에는 이흐 가자링 촐로로 이동했다.사실 나는 은하수랑 별 보는게 여행의 목적이었기 때문에 동행들이 공유해 준 일정 파일을 매우 대충 봤다. 그냥 아 여기여기 가는구나... 뭐 챙기지... 이 정도 생각만하고 인터넷으로 어떤 곳인지는 전혀 찾아보지 않았다.그래서 그냥 가다가 여기서 밥먹고 간다고 하길래 내려서 밥을 먹고, 바로 옆에 마트가 있길래 오늘 저녁에 마실 맥주와 과자등을 구입했다. 이때 몽골에서 유명한 보드카인 EDEN이랑 칭키즈를 모두 샀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둘다 쉣이다. 알고보니 이흐 가자링촐로는 한국인들은 잘 가지 않는 관광지였다. 끝나고 보니 바가 가자링 촐로랑 거의 유사하기도 하고, 일단 무엇보다 전기, 데이터가 안된다. 그래서 숙소에서 묵을 때 서양인 가족 한 팀을 제외하고 아무..

일상/여행 2024. 8. 14. 17:35

[몽골 여행 1일차 - 테를지]

입국장으로 들어간 후, 사람들이 모여서 안가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분위기여서 누군지 궁금해서 기다려봤다. 밖은 안전바를 쳐놓고 사람들을 막았었는데 안쪽에서는 그냥 경호원만 몇명있는 수준이라, 기다려 보기로 했다.한 30분쯤 기다리니, 사람들이 들어왔는데 토트넘 선수들이었다. 토요일에 상암에서 뮌헨이랑 친선전이 있었는데 그 경기가 끝나고 바로 출국하는 듯 했다. 타이밍이 이렇게 겹칠수가 있나해서 여행이 시작부터 운이 좋은 느낌이었다. 01시50분 비행기를 타고 약 3시간반정도 비행한 후, 현지시각으로 4시쯤 착륙했다. 몽골은 한국보다 1시간 느리기 때문에 현지는 새벽 4시였다. 짐을 찾고 나오니 4시반 경, 동행들은 8시반 비행기를 타고 12시쯤 내리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약 8시간 공항 노숙을 해야했다. ..

일상/여행 2024. 8. 14. 00:26

[몽골 여행 0일차 - 사전준비]

은하수를 보고 싶은 마음에 예약한 몽골8월4일부터 8월 11일으로 총 7박 8일 일정이다.몽골은 데이터, 언어, 자연적 한계로 인해 무조건 여행사를 낀 패키지를 해야하는 환경이다. 패키지는 한대의 차량으로 움직이는데, 차량 안에 운전수 1분, 가이드 1분, 여행객들 이렇게가 한팀이다. 여행객은 보통 최대 6명으로, 4명이 타든, 6명이 타든 가격은 동일하기 때문에 보통 6인 1팀으로 움직인다. 나역시도 그랬다.오지 여행이기 때문에 지인 6명을 구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래서 동행을 구하는데, 어플, 카페 등이 있다고 하여 나는 러브몽골이라는 네이버 카페를 이용했다.https://cafe.naver.com/lovemongol?tc=shared_link 러브몽골 : 네이버 카페대한민국 최고의 몽골 정보 카페..

일상/여행 2024. 8. 13. 08:27

보증금 돌려받기 - (3) 보증이행 청구 완료

https://ksdyoung.tistory.com/202 보증금 돌려받기 - (1) 현재 내 상태 참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쓴다... 스시를 한달에 한 번씩 먹으러 다니긴 했는데 블로그 글 남기기가 귀찮아서 안하고 있긴 했다. 오랜만에 쓰는 이유도 별로 달갑지는 않다... 입사 초기에 2년 계 ksdyoung.tistory.com https://ksdyoung.tistory.com/203 보증금 돌려받기 - (2) 임차권 등기명령 전자소송 https://ksdyoung.tistory.com/202 보증금 돌려받기 - (1) 현재 내 상태 참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쓴다... 스시를 한달에 한 번씩 먹으러 다니긴 했는데 블로그 글 남기기가 귀찮아서 안하고 있긴 했다. 오랜 ksdyoung.tistory.c..

일상/소송 2023. 4. 30. 21:16

보증금 돌려받기 - (2) 임차권 등기명령 전자소송

https://ksdyoung.tistory.com/202 보증금 돌려받기 - (1) 현재 내 상태 참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쓴다... 스시를 한달에 한 번씩 먹으러 다니긴 했는데 블로그 글 남기기가 귀찮아서 안하고 있긴 했다. 오랜만에 쓰는 이유도 별로 달갑지는 않다... 입사 초기에 2년 계 ksdyoung.tistory.com 위 1탄은 현재 내 상태를 정리해 두었다. 이번 2탄은 오늘 신청한 임차권 등기명령 전자 소송에 대한 정리이다. 전자소송은 처음이라 아마 서류 보충 요청이 올 것 같은데 그 부분은 이후에 추가적으로 작성하도록 하겠다. (1) 서류 준비 내가 준비한 서류는 다음 과 같다. 1.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https://www.iros.go.kr/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www.iro..

카테고리 없음 2023. 3. 10. 23:49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20
다음
TISTORY
Young'S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